[서울=뉴시스] 고가혜 기자 = 분양가의 최대 4분의 1만 내면 나머지 잔금은 적금처럼 지분을 모아 살 수 있는 아파트가 생긴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16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 따르면 광교신도시 내 A17 블록(옛 법원·검찰청 부지)에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이 시범도입됩니다. 해당 단지는 2025년 착공에 들어가 2028년엔 후분양 일정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은 지분을 20~30년에 걸쳐 분할 취득하는 공공분양 모델입니다. 최초 분양을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71895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71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