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암호화폐 시장 전반이 약세 분위기지만 비트코인은 상당한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을 15일(현지시간) 데일리호들이 보도했다. 익명의 트레이더 알트코인 셰르파는 암호화폐 시장의 부정적인 뉴스에 불구하고 비트코인이 현재 수준에서 곧 2만8000달러 이상 올라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비트코인 가격이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과 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자산 매각 승인 등 부정적인 요소를 흡수했다는 것은 2만8000달러 이상으로 갈 […]<br/><br/><br/> 원문출처 : <a href='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71760' target='_blank'>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71760</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