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 블록미디어 정아인 기자] “월드코인 만든 샘 올트먼, 바이낸스 창펑자오도 결국 화면으로만 참여한다.” 13일부터 열리고 있는 싱가포르 ‘토큰2049’ 행사는 마리나 베이 샌즈를 좁다고 느끼게 만들었다. 발 디딜 틈이 없었다. 티켓이 1000 달러로 비싸지만, 수 많은 관람객들이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 점심 시간에는 테이블이 부족해 바닥에 주저 앉아 식사를 하기도 했다. 어딜 가든, 어느 부스를 가든 사람이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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