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암호화폐 거래소 FTX가 채권자들에 대한 채무 상환을 위해 보유 암호화폐 자산 매각을 시작하더라도 솔라나가 당장 큰 타격을 받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13일(현지시간) 유투데이에 따르면 아시아지역 암호화폐 뉴스를 주로 다루는 콜린 우는 FTX가 보유한 솔라나의 대부분은 현재 잠겨 있어 매각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FTX는 현재 11억6200만 달러에 달하는 솔라나 토큰을 […]<br/><br/><br/> 원문출처 : <a href='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70054' target='_blank'>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70054</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