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영란은행(영국 중앙은행) 신임 부총재가 암호화폐가 아직 금융 안정성에 큰 위험을 초래하지는 않지만, 향후에는 그렇게 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12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사라 브리든 영란은행 부총재는 의회 재무위원회 청문회에서 암호화폐의 위험성을 강조하는 한편, 암호화폐를 뒷받침하는 기술이 제공하는 이점도 제시했다. 브리든은 “암호화폐는 내재적 가치가 없는 자산으로 가격이 0이 될 수 있으므로 투자자는 모든 돈을 잃을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69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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