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코인러들 사이에서 대형 호재로 꼽히는 ‘중국 시장 개방’이 여전히 요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당국이 최근까지 코인에 대한 단속을 진행하면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2년 전 시행한 가상자산 규제를 현재까지 이어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인터넷상에서 가상자산을 홍보하는 계정을 단속 중이다.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는 지난 5일 성명을 통해 인기 가상자산 인플루언서 80명의 계정을 […]<br/><br/><br/> 원문출처 : <a href='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67313' target='_blank'>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67313</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