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CEO 창펑 자오가 회사의 재정 위기설 등 일련의 소문을 공개적으로 부인하며 고객 자금 관리 등 운영 면에서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8일(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그는 경영진의 이탈과 자금 위기 등과 관련한 소문을 일축하며 바이낸스의 재무 상태와 인력은 견고하다고 주장했다. 바이낸스는 최근 몇 달 동안 규제 당국과 내부적으로 일련의 문제에 직면했다. 최고전략책임자 패트릭 […]<br/><br/><br/> 원문출처 : <a href='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67085' target='_blank'>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67085</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