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오진석 기자] 동남아판 우버로 불리며 음식배달과 전자상거래까지 영역을 확장한 동남아시아 기반 차량 호출 서비스그랩(Grab)이 웹3.0 서비스를 내놨다고 더블록이 7일 보도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그랩은 자사 금융서비스 탭에 Web3 카테고리를 신설하고, 웹3.0 지갑을 설정해 블록체인 기반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랩은 싱가포르통화청과 파트너십을 맺고 싱가포르 맛집 관련 NFT 바우처를 제공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블록미디어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66692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66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