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국제통화기금(IMF) 한국 미션단이 하반기 한국 경제의 회복세가 강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는 지속해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청사에서 IMF 한국 미션단과 화상 면담을 진행했다. 미션단은 올해 연례협의 진행을 위해 지난달 24일부터 오는 6일까지 2주간 방한한다. 연례협의는 국제통화기금 협정문에 따라 매년 회원국의 거시경제·재정·금융 등 경제상황 전반을 […]<br/><br/><br/> 원문출처 : <a href='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64665' target='_blank'>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64665</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