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제인 기자] 중국과 새로운 브릭스 회원국인 사우디아라비아가 팔아 버린 미국 국채 규모가 1145억 달러에 달한다고 데일리호들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데일리호들은 미국 재무부 자료를 인용해 중국은 2022년 6월 9388억 달러에서 2023년 6월 8354억 달러로 미국 국채 보유를 축소했다고 설명했다. 12개월 만에 약 1034억 달러가 감소했다. 중국은 일본(1조 1050억달러) 다음으로 미국 국채를 많이 보유하고 있다. 브릭스 신규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63280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63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