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스파이크 단백질 돌연변이가 36개에 달하는 코로나19 새 변이가 미국에서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 2일(현지시간) 미국 ABC뉴스에 따르면 현재 코로나19 새 변이 BA.2.86 감염 사례는 미국 5개주(州)에서 확인됐다. 미시간, 뉴욕, 오하이오, 텍사스, 버지니아 등이다. BA.2.86가 미국에서 처음 발견된 것은 지난달 미시간이었다. 이어 뉴욕, 버지니아, 그리고 같은 달 31일 텍사스와 오하이오에서 첫 감염 사례를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6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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