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시스]김난영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 불참과 관련, 회의 내에서 중국의 역할을 강조했다.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은 1일(현지시간) 온라인 브리핑에서 시 주석 G20 불참 보도와 관련해 “실제로 일이 어떻게 될지를 지켜볼 것”이라고 했다. 커비 조정관은 “우리가 G20에서 초점을 맞추는 문제라면, 기후변화가 됐건, 다자개발은행, 투자가 됐건 모든 주요 분야에 […]<br/><br/><br/> 원문출처 : <a href='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62934' target='_blank'>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62934</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