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스탠리 최 기자] 태국 집권당인 프아타이당은 국가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출시 예정인 디지털 지갑 계획에 ‘유틸리티 토큰’을 사용할 예정이라고 블록웍스가 1일 보도했다. 프아타이당이 최근 선거 캠페인 기간 중 약속한 이 계획은 16세 이상의 모든 국민에게 1만 바트(약 290달러)의 디지털 자산을 제공하는 것이다. 해당 토큰은 주소 등록지 반경 4km 이내의 지역 업체에서 6개월 이내에 사용해야 하며 […]<br/><br/><br/> 원문출처 : <a href='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62769' target='_blank'>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62769</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