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암호화폐 시장이 고금리 상황에 기민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스테이블코인 시총이 추세적으로 떨어집니다. 스테이블코인은 1 개 발행될 때마다 1 달러를 예치합니다. 1 달러를 은행이나 MMF에 맡기면 4% 내외의 이자를 줍니다. 이자는 고스란히 코인 발행사로 갑니다. 스테이블코인 보유자에게는 이자가 한 푼도 없습니다. 고금리 상황에서 경쟁력이 떨어집니다. JJ 크립토 라이브에서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속보는 블록미디어 텔레그램으로(클릭) 같이 […]<br/><br/><br/> 원문출처 : <a href='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59690' target='_blank'>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59690</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