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스탠리 최 기자] 홍콩 사이버포트(Cyberport) CEO 런징신는 작년 10월 말 정부가 가상자산 정책을 발표한 이후 현재까지 100곳 이상의 기업이 사이버포트에 입주했고, 누적으로는 180곳 이상의 웹3 기업이 생태계를 구축해 건전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홍콩 명보가 28일 보도했다. 이곳에 진출한 기업 대부분은 금융 서비스, 엔터테인먼트 등 응용 분야를 중심으로 하고, 20여 곳은 데이터 분석 등 […]<br/><br/><br/> 원문출처 : <a href='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59288' target='_blank'>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59288</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