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2차전지에 이어 초전도체, 맥신까지 테마주 열풍이 이어지면서 일부 상장사의 최대주주와 임원들이 고점에서 차익 실현에 나서고 있다. 지난 달 2차전지 회사 임원들이 보유 지분을 팔더니 최근에는 초전도체주 회사에서 매도 공시가 잇따르면서 눈총을 사고 있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코스닥 상장사 파워로직스의 최대주주 특별관계자인 김원남 탑엔지니어링 사내이사는 지난 7일 파워로직스의 지분 0.25%를 매도했다. […]<br/><br/><br/> 원문출처 : <a href='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58973' target='_blank'>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58973</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