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지영 기자] 코인 큰손으로 불리는 ‘고래’들이 최근 한 주간 하락장에서 이더리움을 대규모로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 고래 매수세가 강세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쏠린다. 24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룩온체인에 따르면 고래 주소 4개는 지난 7일간 이더리움 5만6100개를 매수했다. 원화로 환산하면 1248억원 규모다. 이들의 움직임이 주목받는 이유는 매수 시기가 폭락장이었기 때문이다. 앞서 대장주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58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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