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비트코인이 매년 9월 대부분 마이너스 실적을 기록했지만 투자자들 사이에서 올해는 다를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고 22일(현지시간) 핀볼드가 보도했다. 코인글래스 자료에 따르면, 2013년 이후 비트코인이 9월을 상승세로 마감한 사례는 2015년과 2016년 단 두 차례 뿐이다. 지금까지 비트코인에게 9월은 대부분 강세장이 아닌 약세장으로 기록됐다. 그러나 비트코인이 이미 2년 가까이 약세장을 보냈고, 2024년 채굴 보상이 절반으로 줄어 […]<br/><br/><br/> 원문출처 : <a href='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56275' target='_blank'>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56275</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