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암호화폐가 여성 투자자들이 현금 다음으로 많이 보유한 자산이라는 조사 결과를 20일(현지시간) 포캐스트가 보도했다. 이토로의 4분기 소매투자자 조사에 따르면, 미국, 영국 등 조사 대상 13개국의 여성 암호화폐 보유자 비율은 지난해 3분기 29%에서 4분기 34%로, 남성 보유자는 42%에서 43%로 증가했다. 보고서는 “이제 암호화폐는 여성들이 가장 널리 투자하는 자산으로, 전통적 금융시장이 여성들을 상대로 실패한 부분에서 암호화폐가 성공을 […]<br/><br/><br/> 원문출처 : <a href='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89122' target='_blank'>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89122</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