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스탠리 최 기자] 파산한 FTX 파산 소송의 법률 대리를 맡은 설리반앤크롬웰(Sullivan & Cromwell)이 대리인 자격을 놓고 재판부의 정밀 조사에 직면했다고 더블록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파산 법원 판사는 S&C가 FTX의 파산 전부터 밀착된 관계라는 논쟁에 대한 심리를 21일 진행할 예정이다. # “설리반앤크롬웰의 변호사 선임은 여우가 닭장 지키는 꼴” FTX 파산 절차를 감독하고 있는 미국 관재인 […]<br/><br/><br/> 원문출처 : <a href='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88983' target='_blank'>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88983</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