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최동녘 기자] 쟁글(Xangle)은 암호화폐 평가, 공시 등을 주업으로 한다. 탈중앙 프로젝트를 특정 회사가 ‘평가’ 한다는 비즈니스 컨셉트는 기존 회사채 평가 모델에서 따온 것이다. # 평가는 늦기 마련 쟁글 ‘평가’는 자체적인 ‘정량, 정성적 기준’에 따른다. 평가 및 검증 과정이 필요해, 특정 이벤트가 벌어진 후 사후적으로 반영되는 경우가 많다. ‘테라-루나, 위믹스(WEMIX)’ 등 시장 상황이 급변한 프로젝트가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88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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