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비트코인 신규 주소의 모멘텀이 새로운 강세장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일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크립토뉴스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글래스노드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 신규 주소 30일 단순이동평균(SMA)은 지난해 11월 초 이후 200일 SMA 위에 머물고 있다. 작년 11월 초 암호화폐시장은 암호화폐 거래소 FTX 붕괴로 급락 사태를 겪었다. 글래스노드 데이터에 대해 크립토뉴스는 비트코인 신규 투자자들이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88856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88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