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파산한 암호화폐 거래소 FTX를 이끌고 있는 신임 CEO 존 레이가 FTX의 회생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11월부터 FTX의 CEO직을 맡아온 레이는 이날 공개된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 FTX를 회생시킬 가능성을 모색할 태스크포스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그는 FTX의 전 고위 임원들이 범죄 연루 혐의로 비난을 받고 있지만 일부 고객들은 FTX의 기술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며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88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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