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시바이누(SHIB)와 같은 밈코인 가격이 급등하면 암호화폐 시장이 폭넓은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을 19일(현지시간) 데일리호들이 보도했다. 익명의 암호화폐 분석가 알트코인 셰르파는 밈코인이 반등하기 시작하면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이 1조 달러를 넘어서는 등 급속한 시장 회복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시바이누가 일간 차트에서 200일 이동평균을 넘어서면 현재 가격보다 30% 가까이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알트코인 […]<br/><br/><br/> 원문출처 : <a href='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88797' target='_blank'>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88797</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