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비트코인 고래들이 최근 가격 상승 추세 속 매도를 자제하고 랠리에 대한 신뢰를 보내고 있음을 시사하는 온체인 분석 결과가 나왔다고 크립토뉴스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암호화폐 분석 기관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1000 BTC ~ 1만 BTC를 보유한 이른바 고래들의 주소 숫자는 12월 초 이후 1900개 약간 위에서 안정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100 BTC ~ 1000 […]<br/><br/><br/> 원문출처 : <a href='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88508' target='_blank'>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88508</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