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미국의 대형 은행 BNY 멜론이 디지털자산을 가장 장기적 관점에서 신중하게 접근할 투자 대상으로 간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13일(현지시간) 더 블록에 따르면 BNY 멜론의 로빈 빈스 CEO는 이날 4분기 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에서 이같이 말하며 BNY 멜론이 기술 변화에 적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우리는 아마도 앞으로 찾아올, 그러나 찾아오지 않을 수도 있는 미래에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87349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87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