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암호화폐 시장이 과거와 같은 주기를 반복한다면 조만간 강세 랠리를 재개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문가의 전망을 9일(현지시간) 유투데이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주요 비트코인 채굴 기업 BTC.TOP의 CEO 장 주어는 현재 진행 중인 시장 주기를 2014년 및 2018년과 비교하며 암호화페 강세장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는 지난해 11월 FTX의 붕괴 사태로 촉발된 시장 하락이 이번 주기의 바닥이라면, 암호화폐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86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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