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쓰리애로우캐피털(3AC)의 공동 설립자 주쑤(Zhu Su. 사진)와 카일 데이비스(Kyle Davies)는 현재 소재가 불명확한 상태다. 이들은 작년 6월 3AC의 파산보호 신청을 한 뒤 태국 법정에 한 차례 출두했고 이후 오프라인에서 목격된 바 없다. 이런 가운데 3AC 채권단은 미국과 싱가포르 두 곳의 법원으로부터 승인을 얻어 법원의 소환장을 트위터에 공개하고 법정 출두와 조사에 협조하라고 요청했다. @KyleLDavies jpg copies […]<br/><br/><br/> 원문출처 : <a href='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85416' target='_blank'>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85416</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