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샘 뱅크먼-프리드(SBF)의 변호인단이 SBF의 부모와 함께 그의 보석금 2억5000만달러에 대해 보증을 선 공동 보증인 두 명의 신상 비공개를 요청했다고 코인데스크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법원 서류에 따르면 SBF 변호인단은 보석금 공동 보증인들의 프라이버시와 안전을 이유로 법원에 그들의 신상을 공개하지 말아달라고 요청했다. 변호인단은 미국 정부가 이같은 요청에 대해 아무 입장도 갖고 있지 않은 것으로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84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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