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비트코인 공급량의 절반 이상이 손실 상태로 한 해를 마감하고 있지만 아직 바닥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는 분석을 29일(현지시간) 비트코이니스트가 보도했다. 크립토퀀트의 연말 분석 자료에 따르면, 2022년 마감을 앞두고 비트코인 전체 공급 중 55%가 손실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코인 손실 공급 지표는 유통 중인 비트코인의 마지막 이동 시점 가격과 현재 가격을 비교해 손실 또는 수익 여부를 […]<br/><br/><br/> 원문출처 : <a href='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83732' target='_blank'>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83732</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