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암호화폐 시장에서 FTX 붕괴 사태의 최대 피해자로 꼽히는 솔라나(SOL) 가격이 거의 2년 만에 처음 10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28일(현지시간) 코인마켓캡 자료에서 솔라나는 뉴욕시간 오후 24시간 전보다 9.7%, 일주일 전에 비해 16.9% 하락한 10.01달러에 거래됐다. 솔라나는 이날 장중 낙폭이 확대되며 한때 9.90달러까지 하락했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FTX 사태 후 지난 한 달 동안 비트코인과 이더리움과 같은 […]<br/><br/><br/> 원문출처 : <a href='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83451' target='_blank'>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83451</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