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싱 사이트 유도하거나 랜섬웨어 공격 외교·안보 분야 교수 49명 이메일 감시 중소업체들 공격한 뒤 비트코인 요구도 [서울=뉴시스] 위용성 기자 = 올해 4월부터 기자, 국회의원실, 국가기관으로 가장한 이메일을 유포해 민간인들을 감시하거나 랜섬웨어 공격을 벌여 금품을 뜯어낸 일당이 북한 해킹 조직이었던 것으로 경찰 수사 결과 드러났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올해 4~10월 발송된 ‘제20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출입기자 사칭 이메일’,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8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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