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김보성 기자] 비트코인의 가격이 급락하면서 1만 달러까지 급락했다. 비트코인 가격의 급락은 최근 달러 회복세와 뉴욕증시의 폭락이 주 원인이라는 분석이다. 어제 밤, 신고가를 지속적으로 기록하던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4.96% 급락했다. 디파이(탈중앙화 금융)에 잠겨 있던 자금의 이탈도 비트코인 가격하락 원인으로 지적됐다. 디파이펄스 웹사이트를 살펴보면 디파이에 잠긴 전체 자산 가치(TVL)는 95억 달러에 도달한 이후 감소세를 보이며 89억달러까지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55025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55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