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width="560" height="373" src="https://www.blockmedia.co.kr/wp-content/uploads/2019/05/1903140021435000_w-560x373.jpg" class="attachment-medium size-medium wp-post-image" alt="" style="float:left; margin:0 15px 15px 0;" srcset="https://www.blockmedia.co.kr/wp-content/uploads/2019/05/1903140021435000_w-560x373.jpg 560w, https://www.blockmedia.co.kr/wp-content/uploads/2019/05/1903140021435000_w-180x120.jpg 180w, https://www.blockmedia.co.kr/wp-content/uploads/2019/05/1903140021435000_w-610x406.jpg 610w, https://www.blockmedia.co.kr/wp-content/uploads/2019/05/1903140021435000_w-600x400.jpg 600w, https://www.blockmedia.co.kr/wp-content/uploads/2019/05/1903140021435000_w.jpg 680w" sizes="(max-width: 560px) 100vw, 560px" />이번주(7월 1~5일) 뉴욕 증시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지난 29일 막을 내린 가운데, 6월 고용보고서로 관심을 옮겨갈 전망이다. 6월 고용지표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하 시기와 인하 폭에 대한 힌트를 제공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번주에는 또한 2분기를 마무리하며 전미공급관리자협회(ISM)의 제조업 지표와 구매관리자지수(PMI)가 나올 예정이다. 2일에는 6월 자동차 월간 매출이 발표된다. 6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석유수출국기구(OPEC) 및 러시아 등 주요 산유국들의 회의가 있을 예정이다. OPEC+는 이번 회의에서 러시와의 거래에서 생산량을 120만배럴로 늘릴 것으로 보인다. 상반기 유가는 25%가 넘는 오름세를 기록했다.<br/><br/><br/> 원문출처 : <a href='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97111' target='_blank'>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97111</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