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비영리 블록체인 재단 아이오타(IOTA)와 디지털 식품 안전 관리 기업 프라이머리티(Primority)와 식품 알레르기 유발 물질 추적을 위한 협력을 시작했다고 20일(현지시간) 외신들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새로운 협력 사업은 잠재적으로 치명적인 식품 알레르기와 관련된 위험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이오타는 블로그를 통해, 식품 생산 과정에서 알레르기 유발 물질의 포함 여부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는 것을 포함해 다양한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9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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