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의 트릭
1) 영구차의 관 속에 숨어서 비상선을 돌파한다. 경찰도 관속까지는 조사하지 않으니까 안전하다.
2) 주행 거리 미터는 차종에 따라서는 차가 백하면 숫자가 줄기 때문에 범행 현장에서 되돌아 온 다음 차체를 재키로 들어 올려서 차 바퀴를 역회전시키면 주행거리를 속일 수 있다.
3) 냉동차로 사체를 차게 하면서 멀리로 운반해 버리면 사망 추정시각과 범행 현장을 속일 수 있다.
4) 타이어 자국은 중요한 증거가 되니까 살짝 타인의 차 타이어와 바꾼다. 그리고 범행 후 다시 원래대로 타이어를 고쳐 달아둔다.
5) 뺑소니치기 현장에는 헤드라이트의 유리나 도료의 파편이 떨어져서 그것이 중요한 증거가 되니가 폐품차의 부품을 긁어 모아서 만든 차로 뺑소니치기 사고를 일으키면 수사가 혼란에 빠진다.
6) 패트롤카나 소방차, 구급차 또는 가스 전력 회사의 수리차로 위장한 차를 사용하면 적신호라도 사이렌을 울리고 논스톱으로 달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