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번 (버본)

  

 

버번(버본)

 

검은 조직의 새로운 멤버, 현재 누군지 어떤 사람인지 밝혀지지 않고 있는 수수께끼의 존재.

버번(버본)에 대한 암시는 원작 60권부터 나온다.

이것에서 갑자기 연락해온 미즈나시 레나=키르의 연락을 통해 '탐정과 기질이 비슷한 조직원이 있으며, 암호명이 버번'이라는 존재가 드러난다.

 

진은 검은 조직인 녀석이 탐정 기질이 있어서 마음에 들지 않는 모양.

버번(버본)은 스스로 자신이 '아카이 슈이치의 진짜 라이벌이자 숙적'이라고 자칭한다고....

 

이후, 조금씩 여러 버번(버본) 후보들이 드러나고 있지만, 아직은 미지수.

 

그 후보들 중에는 오키야 스바루, 세라 마스미, 아무로 토오루가 존재한다.

 

버번은 저 셋 중 한 명?!

 

지금은 미지수.

 

(소개 덧글에서는 네타는 발설하지 맙시다, 부탁드려요. 단행본이 나올 때까지만! 확실히 드러나면 바꿀테니까, 그 때까지 참아요.)

 

과연 버번(버본)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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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권에서 정체가 밝혀집니다.

누구냐면...

이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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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번(BourBon)

 

옥수수와 호밀로 만든 위스키

 

버번이란 켄터키주(州)의 군(郡) 이름으로 19세기 초에 이 지방을 개척한 농민들은 대개 농장 안에 소형 증류기를 갖추어 놓고 위스키를 증류하였다. 당시는 좋은 도로도 없어서 수확한 곡물을 직접 운반하기보다는 위스키로 가공하여 강을 통해 배로 나르는 것이 비용이 덜 들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현재 알코올 통제청 정의에 따르면, 버번에는 지리적 의미는 없고 ‘최저 51 %의 곡식 발효 전국에서 증류된 것’으로 되어 있다. 안쪽을 태운 통에 담아 숙성 ·착색시키는 것이 원칙인데, 태우지 않은 통을 씀으로써 착색되지 않은 것은 콘 위스키라고 한다.

 

* 출처 :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00584&categoryId=200000399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