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니 & 만화 속 명대사 ]
"밝힐 거야! 그래! 직접 마주보고 분명하게 당신이 범인이라고 얘기할 거야! 매정한 게 아냐. 그때는 분명히 몸과 마음이 지쳐서 엉망일 걸. 그 사람이 범인이 아닐 거라는 모든 가능성을 필사적으로 찾아 본 다음일 테니까."
= 8권, 어둠의 남작 살인사건
= 21권, 하늘을 나는 밀실, 신이치의 첫추리 중에서 범인에게 하는 말.
"바보 같이, 무슨 잠꼬대야! (속삭임) 나중에 중요한 할 말이 있으니까, 어디 가면 안 된다!!"
= 26권, 셔플 로맨스 편
"미안하지만, 트릭이란 건 어차피 사람이 생각해낸 퍼즐이니까. 머리를 쓰면 언젠가는 이론적인 답을 끌어낼 수 있지만, 사람이 사람을 죽인 이유만은 아무리 조리 있게 설명을 해도 알 수가 없는 법이야. 이, 이해는 할 수 있지만 납득은 할 수 없어. 저, 절대로…. / トリックなんてしょせん人(にん)間(げん)が考(かんが)え出(だ)した パズル… 人(にん)間(げん)が頭(あたま)をひねれば論(ろん)理(り)的(でき) なこたえをいつかはみちびき出(だ)せるけど… 情(なさ)けね-が,人(ひと) が人(ひと)を殺(ころ)した理(り)由(ゆう)だけはどんなにすじ道(みち)立(た)てて說(せつ)明(めい)されてもわからね-んだ… り,理(り)解(かい)はで きても納(なつ)得(とく)できね-んだよ… ま,全(まつた)く… ."
= 26권, 셔플 로맨스 편
"아뇨, 그럴 필요없어요. 범인은 이미 우리 손 안에…. 자, 올라갈까요? 진실을 밝힐 무대 위로요."
= 26권, 베이카 선터 빌딩 살인사건 중
"Stop it, Ray...Even if you are facing a bitter aspect of life... Drugs and murder are foul without any excuse...deserve a red card for loser... " (그만해요, 레이…. 아무리 괴롭고 슬픈 일이 있다고 해도, 마약과 살인은 해선 안 되는 반칙. 즉, 레드카드감이에요.…)
= 29권, 오사카 K3 사건. 코난 & 신이치 동시. 레이 커티스에게 한 말.
"그 총 내려놔. 상처를 입었다는 것은 추적자가 가까이 있다는 뜻 아닌가?"
"나도 그 쪽을 잡을 상황이 아니거든. 이번은 그냥 눈감아 주겠지만 다음 번에 만나면 당신의 범죄상 증거를 다 찾아내서 감옥에 처넣어줄 테니 각오해!!"
"바보야 탐정도 평범한 인간이야. 전지 전능한 신이 아니라고 대개에 탐정은 자기추리를 늘어놓을 때 마음 한 구석에 불안감을 안고 있기 마련이야 ..혹시 어딘가에 자신이 간과한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그러니까. 자신의 추리가 맞을 때의 쾌감도 남의 2배지..그런 결정적인 순간을 너에게서 뺏을 까 말까 잠시 고민한것 뿐이야."
= 42권, 편의점의 좀도둑 편
"자, 수수께끼를 풀어볼까요? 암흑천지를 밝히는... 달빛 아래서!"
"셜록 홈즈와 같은 탐정 말이죠. 그 전에 '고등학생 탐정일까.'라고 해서 어린 아이의 장난이 아니예요. 진짜 탐정이예요."
= 명탐정 코난 애니 437화. 신이치, 우에토 아야와의 4년 전 약속
[ 극장판 명대사 ]
"걱정하지 마. 네가 다 끊을 때까지 쭉 여기에 있어줄 테니까 말이야. 죽을 때는 함께야. " - 신이치 & 코난
= 극장판 1기, 시한장치의 마천루
"글쎄, 나는 잘 모르겠어. 그러나, 아저씨가 아줌마를 쏘았다는 것이 사실이라고 해도, 그것이 곧 진실이라고는 할 수 없지 않을까? 어쨌든 내가 해줄 수 있는 말은 그것뿐이야. 힘내! 란…, 그럼…." - 신이치 & 코난
= 극장판 2기, 14번째의 표적
"응, 어째서? 좋아하니까! 널 좋아하니까! 이 지구상의 누구보다도!! = オメ-のことが 好きだからだ…. この地球上の… 誰よりも…. (당신을 좋아하기 때문이에요…, 이 지구상의 누구보다도. / 널 좋아하기 때문이야…. 이 지구상의…어느 누구보다도….)" - 코난 & 신이치
= 극장판 4기, 눈동자 속의 암살자
"난 모리어티 교수도 마음에 들어서 말야. 뭐, 소설 안의 인물로서 말이지. 둘이서 홈즈의 집에서 대치했을 때는 손에 땀을 쥐었지. 나는 그때의 홈즈의 대사 중에 마음에 드는 말이 있어. 뭔지 알겠어?"
= 극장판 6기, 베이커 거리의 망령
"널 확실히 파멸시킬 수 있다면… 고향의 이익을 위해서, 나는 기꺼이 죽음을 받아들이겠다."
= 극장판 6기, 베이커 거리의 망령 (홈즈의 대사를 인용)
'녀석을 훨씬 전부터…. 녀석은… 지금도 나에 대해 생각하고 있겠지….'
= 극장판 7기, 미궁의 십자로
"똑같은 얼굴이구나. 그 때랑…."
= 극장판 7기, 미궁의 십자로
"알았어, 두 번째는 없어! 한 번에 해내는 거야!"
= 극장판 8기, 은빛 날개의 마술사
"뭐라는 거야, 석양 탓이야~. / 何ということよ, 夕陽のせいだと~."
= 극장판 9기, 수평선상의 음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