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니 & 만화 속 명대사 ]
"내 이름은 코난, 탐정이죠..."
= 매번 범인들이 정체를 묻는 질문에 대답..
= 05권, 스즈키 별장의 살인 사건
"이 사건의 주동자는...어둠속으로 사라졌다...하지만 언젠가...반드시!내가 어둠 속에서 끌어내고야 말테다!"
= 12권. 테킬라 첫등장 사건.
"진실이 드러나면서 범인들이 자살하게 내버려두는 탐정은 살인자나 다름없어."
= 16권. 불꽃 속의 진실 편.
"나도 직접 얼굴을 보고 싶거든요. 요즘 세상에 촌스럽게 예고장을 보내는 도둑이…, 어떻게 생겼나 해서요."
= 16권, 블랙스타. 코난 VS 괴도 키드 사건. 나레이션.
"그래, 뛰어난 예술가들은 대부분 죽은 뒤에 이름을 남기지. 네가 이름을 남기도록 해주겠어. 괴도 키드. 감옥이라는 무덤에 들여보낸 다음에.."
= 16권, 블랙스타. 코난 VS 괴도 키드 사건.
"하이바라, 도망치지 마. 자신의 운명에서, 도망쳐선 안 돼." = 灰原(はいぱら), 逃るはたし…, じの 運命いも 逃げるはたし….
= 29권. 버스잭 사건. 아카이 슈이치 첫 등장.
"Stop it, Ray...Even if you are facing a bitter aspect of life... Drugs and murder are foul without any excuse...deserve a red card for loser... " (그만해요, 레이…. 아무리 괴롭고 슬픈 일이 있다고 해도, 마약과 살인은 해선 안 되는 반칙. 즉, 레드카드감이에요.…)
= 29권. 오사카 K3 사건. 코난 & 신이치 동시. 레이 커티스에게 한 말.
"만나고 싶어질 테니까. 내가 괜한 소리를 해봐. 그 녀석, 지금보다도 훨씬 더 날 만나고 싶어하지 않겠…. 마냥 기다리게만 하는 난, 모습을 나타낼 수가 없는데…. 이제 그녀석 눈물은 보고 싶지 않아. 그 녀석 마음 속에서 내가 사라지게 된다고 해도…. 유치하다고 비웃겠지?"
= 33권, 꽃의 향기 편
"그리고 나, 그 녀석하고 약속했거든요. 위험해지면 내가 어떻게든 할 테니까 걱정하지 말라고요. 그러니까 걱정을 끼칠 순 없어요."
= 34권, 오사카 탐정 VS 영어 교사
= 36권. 304화, 흔들리는 경시청, 1200만명의 인질 중 타카기 형사가 정체를 묻는 질문에 대한 대답-
"당신은 절대로 늑대가 될 수 없어... 마스크로 얼굴은 가려도, 프로레슬링을 얕본 그 썩어빠진 근성까지 가릴 순 없을 테니까...!"
= 38권. 프로레슬러 살인 사건.
"이론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트릭이야. 이 세상에 마녀의 저주가 존재할 수 있는 것은 판타지 속뿐이니까." - 명탐정 코난 525화, 안개에 숨이 막히는 마녀 (전편) = 신이치 & 코난
= 63권, 후유나 산의 마녀 사건
[ 극장판 명대사 ]
"어쩔 수 없잖아요. 매일 즐거운 듯이 달력을 보는 란을 보고 있자니 도저히 거절 못해요."
= 극장판 1기, 시한장치의 마천루
"안 돼! 란! 빨강은 함정이야! 파랑을 끊어! 빨강을 끊어선 안 돼! 란! 왜 그래, 대답해!"
= 극장판 1기, 시한장치의 마천루
"그러고 보니, 신이치 형이 이상해했었어. 란이라면 틀림없이 빨간 코드를 선택할 줄 알았는데, 왜 파랑 코드를 끊었을까 하고…."
= 극장판 1기, 시한장치의 마천루
"글쎄, 나는 잘 모르겠어. 그러나, 아저씨가 아줌마를 쏘았다는 것이 사실이라고 해도, 그것이 곧 진실이라고는 할 수 없지 않을까? 어쨌든 내가 해줄 수 있는 말은 그것뿐이야. 힘내! 란…, 그럼…." - 신이치 & 코난
= 극장판 2기, 14번째의 표적
"기다리는 사람은 옵니까? 여행, 비밀이 공개됩니다. 그만둡시다." [코난이 뽑은 제비에 적힌 글]
= 극장판 3기, 세기말의 마술사
"분명히 이 수수께끼는 이대로 두는 편이 좋을지도 모르지."
= 극장판 3기, 세기말의 마술사
"바보 자식, 그딴 건 수수께끼도 아무 것도 아냐. 내가 날 구한 건, 이 녀석을 치료한 사례…지?"
= 극장판 3기, 세기말의 마술사
'Need not to know…. 경찰들 사이에서 쓰이는 은어…. 설마! 이 사건, 범인은 경찰에 관계자가 있단 말인가? 그것도 경찰 관계자가 아닌 상승부. 어쩌면 경찰 전체가 관련되어 있을지도 모른다는 말이야!!'
= 극장판 4기, 눈동자 속의 암살자
'만약, 란이 범인의 얼굴을 봤다면 큰일이야. 한시라도 빨리 기억을 되찾아서 범인을 잡지 않으면 위험해. 하지만, 선생님 말대로 억지로 생각나게 하는 건 금물. 좋아, 이렇게 되면 내가, 란을 지켜주겠어.'
= 극장판 4기, 눈동자 속의 암살자
"에, 어떤 사람이라니. 아, 아마도 란 누나를 제일 많이 생각하고 있지만, 그런 마음을 솔직하게 말하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
= 극장판 4기, 눈동자 속의 암살자
"응, 어째서? 좋아하니까! 널 좋아하니까! 이 지구상의 누구보다도!! = オメ-のことが 好きだからだ…. この地球上の… 誰よりも…. (당신을 좋아하기 때문이에요…, 이 지구상의 누구보다도. / 널 좋아하기 때문이야…. 이 지구상의…어느 누구보다도….)" - 코난 & 신이치
=극장판 4기, 눈동자 속의 암살자.
"need not to know... 전평범한 초등학생 이예요."
= 극장판 4기, 눈동자 속의 암살자. = Tiffany 님 제공
"모두 힘을 내! 승부를 내기 전부터 져서는 안 돼!"
= 극장판 6기, 베이커 거리의 망령
"그래, 있을 거야. 셜록 홈즈가 말야."
= 극장판 6기, 베이커 거리의 망령
"그럼, 시대의 빛을 향해서 가자구. 베이카 가까지는 조금만 더 가면 돼."
= 극장판 6기, 베이커 거리의 망령
"쓰는데 익숙하지 못한 무기는 위험할 뿐이고, 소동의 근원이 될 뿐이다. 놔두고 가!"
= 극장판 6기, 베이커 거리의 망령
"3년 후, 라이헨바하 폭포를 조심하세요."
= 극장판 6기, 베이커 거리의 망령
"어째서 조심하라고 말해버린 걸까…. 역시 난, 홈즈가 마음에 든 만큼 저 악당도 마음에 든 걸까…."
= 극장판 6기, 베이커 거리의 망령
"뭐, 지난 일은 후회해도 소용없어. 너희들이 그렇게 생각하기 시작했다는 것만으로도 한 보 전진한 거 아냐? 모두들을 위해서 힘내자."
= 극장판 6기, 베이커 거리의 망령
"당신을 잃었을 때의 홈즈 씨의 슬픔을 보고 싶기 때문이에요."
= 극장판 6기, 베이커 거리의 망령
"난 에도가와 코난, 당신들을 만들어낸 부모와 같은 이름이죠."
= 극장판 6기, 베이커 거리의 망령
"이 멍청아…. 그때 벚꽃을 보는 네 얼굴을 보고 필이 딱 꽂혔지. 옆에 네가 말한 격자창도 있었고 말야."
= 극장판 7기, 미궁의 십자로
"응, 나로 변장하는 게 작업하기도 쉬울 테니까. 그래도 찾아낼 수고는 덜은 거 아냐?"
= 극장판 8기, 은빛 날개의 마술사
"이제 게임은 끝내자고, 좀도둑 양반."
= 극장판 8기, 은빛 날개의 마술사
"가볍게 입 놀리는 것도 지금 뿐이야. 슬슬 승부를 짓지 않겠어?"
= 극장판 8기, 은빛 날개의 마술사
"이젠 도망칠 수 없다. 하늘을 날지 못한다면 괴도 키드도 단순한 좀도둑이나 다름없어."
= 극장판 8기, 은빛 날개의 마술사
"어딜 시치미 떼시나? 소학생 꼬마를 조종석에 앉히는 사람이 세상에 어딨냐?"
= 극장판 8기, 은빛 날개의 마술사
"물론. 이 거대한 철의 새가 둥지로 돌아가고 난 후에."
= 극장판 8기, 은빛 날개의 마술사
= 극장판 10기, 탐정들의 레퀴엠
"조사도중부터 우리랑 같이 있었으니까…."
= 극장판 10기, 탐정들의 레퀴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