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02 18:53

모리 란 (유미란)

조회 수 4178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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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 & 만화 속 명대사 ]

 

"하지만, 난 안돼…. 요코처럼 강해질 수 없어…. 신이치가 사라져버린 후로는…밤에 잠을 잘 수가 없어…. 정말 바보 같지? 정말로…."
= 1권, 오키노 요코 아파트 살인 사건


"항상 그런식으로...우리를 속였구나, 그렇지? 신이치!!"

= 14권, 란이 코난의 정체를 처음 알아냈을 때.

 
"나를 혼자 두지 마..나 혼자서는 무섭단 말이야."

= 24권, 심포니호의 살인사건

 

"저...제 피를 써주세요.저도 이 아이하고 같은 혈액형 이니까요."

= 25권, 동굴속의 명탐정 사건

 

"애쓸 거 없어. 빨리 달려가. 보고 싶어서 아무 생각도 안 나잖아? 난 누구하고 달라서 달아나지도 숨지도 않을 테니까, 어서 다녀와요, 탐정님."
= 26권, 베이커 센터 빌딩 사건

 

"그만해! 듣고 싶지 않아!! 변명 따윈, 이제 듣고 싶지 않아!"

= 26권, 베이커 센터 빌딩 사건

"바보 같이. 코난이 그런 얼굴 할 것 없어. 나쁜 건 사건이란 말만 들으면 땅 끝까지라도 달려가는 그 못말리는 감초니까!"

= 26권, 베이커 센터 빌딩 사건

"용기라는 단어는 사람을 분발하게 만드는 정의로운 말이에요. 사람을 죽이는 데 사용하는 말이 아니라구요."

= 31권, 바닷가 사건. 애니 제목 그물 속에 걸린 건..


'발렌타인데이 선물은 그날이 지난 후에 건네봤자 상대에게 마음이 전달되지 않으니까.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 이름을...쓸 순 없잖아.'

= 33권, 피의 발렌타인 사건

 

'아…, 아아…. 비…. 역시 비오는 날이었어. 그 사람을 만난 건…. 대체 누구지? 그게 아니면 저 반장님처럼 똑같이 생긴 다른 사람? 생각이 안 나…. 머리를 희미하게 스치는 건 세 사람의 얼굴…. 웃는 입매. 화난 눈동자. 그리고…, 슬픈 듯한 목소리. 뭐지? 뭐라고 얘기하는 거야? 들리지 않아. 신이치?' [모리 란]
= 34권, 중국요리 전문점 살인사건

 

"얘컨데 그렇단 얘기아. 줄곧 보고 싶어했던,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갑자기 눈앞에 나타났는데…. 기억상실에 걸려있다면…, 넌 어떻게 할래?"

= 62권, 시라가미[사라신] 님 살인 사건 (두 명의 쿠도 신이치 편)

 

"난, 아무것도 안 느껴져…. 신이치가 멀리 가버린 것 같은 기분만 들고…."

= 62권, 시라가미[사라신] 님 살인 사건 (두 명의 쿠도 신이치 편)

 

'내가 왜 이럴까…? 정말로….'

= 62권, 시라가미[사라신] 님 살인 사건 (두 명의 쿠도 신이치 편)

 

'사라신 님…, 사라신 님! 사라신 님! 제발 부탁이에요! 신이치를 원래대로 돌려놔 주세요! 저의 이 혼탁한 마음이라도 괜찮다면 기꺼이 바칠 테니까…. 그러니까 신이치를…, 진짜 신이치를…. 제발요! 사라신 님!'

= 62권, 시라가미[사라신] 님 살인 사건 (두 명의 쿠도 신이치 편)

 

'오, 온 몸이 아파서…, 못 움직이겠어…. 이게 뭣하는 짓이지? 혼자 멋대로 숲에 들어와…. 혼자 넘어지고…. 바보 같애….'

= 62권, 시라가미[사라신] 님 살인 사건 (두 명의 쿠도 신이치 편)

 

'누구? 이 사람…. 아니야…. 신이치가 아니야…, 내가 기다렸던 신이치는…. 가슴이 먹먹해지도록… 애타게 기다렸던 신이치는….'

= 62권, 시라가미[사라신] 님 살인 사건 (두 명의 쿠도 신이치 편)

 

"대단해…. 카즈하 말대로야…. 눈물이…, 눈물이 멎질 않아…."

= 62권, 시라가미[사라신] 님 살인 사건 (두 명의 쿠도 신이치 편)

 

[ 극장판 명대사 ]

 

"안 돼, 절대로 5월 3일이 아니면 안 돼. 그보다, 신이치는 빨강하고 파란색 중 어느 쪽을 좋아해?"

= 극장판 1기, 시한장치의 마천루

 

"이걸 봐요, 나도 신이치도 5월의 행운의 색깔은 빨강이에요. 그래서 이젠 이것밖에 없다고 정한 거라고요."

= 극장판 1기, 시한장치의 마천루

 

"이상하게 말하지 말아요! 왜냐면 신이치, 매년 자기 생일을 까먹는 걸. 1년에 한 번, 생각나게 해주고 있는 거예요. 안 그러면 쓸데없는 나이를 먹을 뿐이니까."

= 극장판 1기, 시한장치의 마천루


 

"Happy Birthday, 신이치. 왜냐면 이제 못 말하지도 모르니까."

= 극장판 1기, 시한장치의 마천루 

 

"왜냐면 빨간 실은.... 신이치하고 이어져있을 것 같아서.."

= 극장판 1기, 시한장치의 마천루

 

"그래요! 아빠 때문에 몇 명의 사람이 위험을 당하고 있어요! 집에서 기다리고 있을 수만은 없어요!"

= 극장판 2기, 14번째의 표적

 

'엄마를 살리기 위해서…. 그것이 진실이었구나…. 아빠!!'

= 극장판 2기, 14번째의 표적

 

"신이치의 카드 스페이드 A에요. 쭉 안고 있었어요. 어쩌면 신이치가 보호해 주었는지도 몰라요…."

= 극장판 2기, 14번째의 표적

 

"나, 대길(大吉)이야. 기다리는 사람, 인연과 재회합니다."

= 극장판 3기, 세기말의 마술사

 

"고마워, 그 성에서 구해줘서. 그 때의 코난 멋있었어. (울먹이는) 마치 신이치 같았어…. 정말로… 신이치 같아서…. 하지만 딴 사람이지? 그렇지?"

= 극장판 3기, 세기말의 마술사

 

"하지만…. 어쩐지 아주 그리운 느낌이 들어. 어째서인지 생각이 나지 않지만…."

= 극장판 4기, 눈동자 속의 암살자

 

"만나고 싶다, 그 사람이랑…."

= 극장판 4기, 눈동자 속의 암살자

 

"솔직히 말해서 저도 무서워요. 하지만, 이대로는 안 된다고 생각해요. 저부터 한 걸음 내딛지 않으면…."

= 극장판 4기, 눈동자 속의 암살자

 

"고마워. 하지만, 코난 군에게는 비밀로 해주세요. 그 애에게 말하면, 분명히 따라오겠다고 할 거예요. 그 애한테는 이제 다시는 위험한 일을 당하게 하고 싶지 않아요."

= 극장판 4기, 눈동자 속의 암살자

 

"코, 코난 군…. 있잖아, 어째서야? 왜 너는 날 이렇게까지 지켜주는 거니?"

= 극장판 4기, 눈동자 속의 암살자

 

"어라? 아니니? 그럴 거라고 생각했어. 나랑 코난 군은 나이 차이가 너무 많이 나니까. 하지만, 그래도 기뻤어. 잘 자렴."

= 극장판 4기, 눈동자 속의 암살자

 

"특별히 별 수 없다거나, 할 수 있는 건 아니야. 사람을 좋아하게 되는 건 아주 좋은 일이고, 그 기분은 소중하게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

= 극장판 5기, 천국으로의 카운트다운

 

"신이치가 기다리라고 했으니까... 살아서 신이치를 기다리지 않으면 안되니까..."

= 극장판 5기, 천국으로의 카운트다운

 

"그러고 보니, 신이치에게 들은 일이 있어. 셜록 홈즈가 시대의 빛이라면, 잭 더 리퍼는 검은 그림자였다고…."

= 극장판 6기, 베이커 거리의 망령

 

"뭐야, 역시 그런 거야? 하지만, 그 홈즈 오타쿠에게 지겹게 들은 것이 이번에는 꽤 도움이 되는데?"

= 극장판 6기, 베이커 거리의 망령

 

"그래도 신경쓸 거 없잖아? 아무리 핫토리 군이 첫사랑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건 벌써 옛날 사람이잖아? 지금은 카즈하 짱이랑 잘 되어가는 것처럼 보인다구."

= 극장판 7기, 미궁의 십자로

 

"다행이다, 너한테 무슨 일이 생긴 건 아닌가 걱정했어."

= 극장판 7기, 미궁의 십자로

 

"그렇구나. 그건 역시 신이치였구나…." '겨우 만났어.'

= 극장판 7기, 미궁의 십자로

 

"어? 난 기다리는 건 싫지 않아…. 왜냐면…, 오래 기다리면 기다릴수록 만났을 때…. 기쁘잖아."

= 극장판 7기, 미궁의 십자로

 

"그것보다도 뭔가 느낌이 틀려 졌어…. 그래도 평소 같으면 절대로 그런 말 안한단 말이야. 귀…, 귀엽다던가…."

= 극장판 8기, 은빛 날개의 마술사

 

"마, 말도 안 돼! 그런 게 아니라고 했잖아!"

= 극장판 8기, 은빛 날개의 마술사

 

"어이어이, 그거라면… 그거는 문수(文數)의 지혜라고 해야지. (3人よれば 文數の知慧 : 일본 속담)"

= 극장판 8기, 은빛 날개의 마술사

 

"뭐야, 너…. 자기 혼자만 잘났어…. 알기나 해? 내 두 손에는 승객들 모두의 목숨이 걸려있단 말이야! 그렇게 쉽게 말하지 말라고! 중요한 때는 언제나 옆에 없고 전화만 하고 이게 뭐야…! 가끔 돌아온다 싶으면 또 다시 금세 사라져버리고 언제나…, 항상 그렇게…."

= 극장판 8기, 은빛 날개의 마술사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 거야? 나는…나는…좋아해…, 신이치…. (好だよ…, 新一….) "

= 극장판 8기, 은빛 날개의 마술사

 

"이런 예쁜 석양 신이치도 보여주고 싶어."

 = 극장판 9기, 수평선상의 음모

 

"헤에, 신이치. 나에 관한 거, 잘 봐주고 있구나?/ ヘに~, 新一. 私に 闡する, よく見てくれているね?"

= 극장판 9기, 수평선상의 음모

 

"뭐라는 거야, 석양 탓이야…."

= 극장판 9기, 수평선상의 음모 (소노코의 짓궂은 말에 대답)

 

"미안, 나중에 찾아볼게~. 하지만, 정말 고마워. 모두의 마음, 정말 기뻐~."

= 극장판 9기, 수평선상의 음모

 

"가져올 테니까 먼저 가 있어…. 확실히 조개로 만든 목걸이지만, 나한테는 소중한 보물이야…. 그럼 나중에 봐!"

= 극장판 9기, 수평선상의 음모

 

"응! 소중히 간직할게."

= 극장판 9기, 수평선상의 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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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工藤♡茂利 2009.08.17 13:00
    신이치랑란이랑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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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깡루 2009.10.18 09:07
    ㅎㅎ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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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세기의 셜록홈즈 2009.09.05 19:11
    저도 같은 생각 ㅋ 그런데 코난 월레대로 돌아가면
    코난 방송 끝? 그럼 안되는데.....<<<돌아가도 계속 방송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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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도코난 2009.10.26 19:43
    고마워, 그 성에서 구해줘서. 그 때의 코난 멋있었어. (울먹이는) 마치 신이치 같았어…. 정말로… 신이치 같아서…. 하지만 딴 사람이지? 그렇지?" 이 대사가 가장명대사 인거 같아요. 제 주관적인 생각이에요 장면은 생각나지 않지만 왠지 ㄴ눈물이 맺힐것만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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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an49 2010.08.07 14:41
    나를 혼자 두지 마..나 혼자서는 무섭단 말이야저...


    제 피를 써주세요.저도 이 아이하고 같은 혈액형 이니까요

    넘 감동적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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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하 2010.08.25 13:26
    란은 별로 안좋아하지만

    살아돌아가서 신이치를 기다려야해

    이말은 정말 낭만(?)적이였던것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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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하 2010.08.25 13:26
    란은 별로 안좋아하지만

    살아돌아가서 신이치를 기다려야해

    이말은 정말 낭만(?)적이였던것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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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도가와 코난!! 2010.10.23 10:00
    저는 남자 캐릭은 쿠도 신이치
    여자 캐릭은 모리란....
    을 좋아하는 이분!!

  1. 아카이 슈이치 (이상윤)

  2. 진 (진)

  3. 경시청 & 경찰 멤버

  4. 스즈키 소노코 (정보라)

  5. 토야마 카즈하 (서가영)

  6. 쿠도 신이치 (남도일)

  7. 에도가와 코난 (코난)

  8. 모리 란 (유미란)

  9. 모리 코고로 (유명한)

  10. 핫토리 헤이지 = 하쯔토리 헤이지 (하인성)

  11. 하이바라 아이 (홍장미)

  12. 쿠로바 카이토 (괴도키드)

  13. 베르무트 (베르모트)

  14. 조디 스탈링 (조디 스탈링)

  15. 그외 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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