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그을린다.
모든건 현장속에 답이있다.
" 선을 넘은 사람을 따라가지마라.
그랬다가넌 너까지 괴물이되 신이치! "
" 모든 진실은 현장속에 있어요! 그 진실을 위해서라면 전 좋습니다! "
" 죽는거? 좋지 좋아.
하지만 네가 죽으면 주변 사람들 생각은 해 봤나? 적어도 주변 사황은 생각 하면서 해야할꺼 아냐!! 정신 차려! "
" 선배님. 죄송합니다. 전 저대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
" 안돼! 신이치. 신이치!! "
- 5부 에피소스중 마지막 장면 -
" 2년동안 시라니오를 짜였습니다. 제 소설에 쓰고 있는 것이며
이것은 네기의 본인 순수 창작물임으로 무단 복사 및 퍼감을 금지합니다 "
ps ; // 2년동안 계획한 프로젝트 대 방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