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늘 여기 가입한 슬리핑입니다 !
2001년에 만들어진곳이였다니.. 수능 끝나고 명코 정주행 하면서 카페 들어갔다가 이곳을 발견했어요 :)
어렸을때 이런곳이 있는줄 알았다면 너무 좋았을텐데 지금 찾은 저 무척 바보같네요호...
그래도 지금이라도 이곳 찾아서 기쁩니당
아직 활동하고 계신분들 많은가용??
이렇게 오랜시간 유지해주신 운영진분들께두 넘 감사하고...!
늦게 들어온 신입이지만 명코에 대한 마음은 6살떄부터 오래오래 진심이였습니다 ㅎㅎ
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