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제인 기자] 미국 연준이 금리 인하를 시작할 때, 빅컷으로 출발하는 것이 좋다는 주장이 나왔다. 통상 연준은 25bp(0.25%포인트) 씩 금리를 변경하지만, 이번에는 50bp 인하를 통해 선제적인 행보에 나서야 한다는 것. 15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경제 칼럼을 통해 이 같이 주장했다. 다음은 기사 요약. # 연준, 빅컷으로 시작하라 연방준비제도(Fed)의 이번 주 금리 결정은 예상보다 더 어려워 보인다. [...]<br/><br/><br/> 원문출처 : <a href='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694702' target='_blank'>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694702</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