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지영 기자] 글로벌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를 향한 미국의 압박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정부 표적이 된 바이낸스 미국 법인 최고경영자(CEO)는 사임했으며 추가 감원도 이어졌다. 이에 바이낸스가 쪼그라든 미국 현지 영향력을 일본 등 아시아 국가로 집중시킬 것이란 전망이 제기된다. ◆미국 규제 앞에 ‘작아진’ 바이낸스 1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브라이언 슈로더 바이낸스 미국 법인(US) CEO가 사임했다. 그는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70767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70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