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 싱가포르 = 정아인 기자] 카카오 클레이튼이 프로젝트 출범 이후 최대 위기를 맞았다. 13일 시민단체 경제민주주의21은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등 클레이튼 관계사 임원, 클레이 코인 매각을 도운 것으로 알려진 하이퍼리즘 공동대표 2 명을 검찰에 고발했다. 경제민주주21 대표 김경율 회계사는 “김범수 등 피고발인들이 배임, 횡령, 사기적 부정거래 등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고발 소식이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70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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