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동현 인턴 기자 = 12일(현지시간) 애플이 새로운 아이폰 15시리즈를 공개했다. 아이폰의 충전 단자가 기존 라이트닝(Lightning)에서 현재 스마트폰에 범용적으로 사용되는 USB-C 규격으로 변경됐지만 출시 초기에는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 등 외신은 애플의 아이폰15 시리즈는 최근 유럽연합(EU)의 규정에 맞추기 위해 USB-C 규격의 단자를 채택됐지만 기존 아이폰 사용자는 불편이 따를지도 모른다고 밝혔다. 2022년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69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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