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스탠리 최 기자] 대만 제9대 입법위원(국회의원)을 지냈고 현재는 다양한 블록체인 및 스타트업의 고문으로 활동중인 쉬위런(許毓仁. 45) 전 대만의원이 지난 25일 방한해 블록미디어와 인터뷰를 가졌다. 글로벌 컨퍼런스 참석차 방한한 쉬 전 의원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4년간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던 당시 대만을 블록체인의 섬, 가상자산 국가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입법원(국회)에 ‘블록체인 연결 및 산업 자율규제 연합(TCBSRO)’를 설립하기도 […]<br/><br/><br/> 원문출처 : <a href='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59562' target='_blank'>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59562</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