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스탠리 최 기자] 지난해 11월의 FTX거래소 파산으로 인해 피해를 입었거나, 채무 청구인으로 등록한 사람은 피싱 메일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25일(현지시간) FTX는 파산 청구 대행업체 크롤(Kroll)이 한 차례 사이버 보안 사고로 진행중인 보상 청구인의 일부 민감하지 않은 데이터가 유출됐다고 X(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FTX는 “이번 사고는 크롤(Kroll)에서 발생했으며 크롤은 데이터가 유출된 고객에게 보호할 수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58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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