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스탠리 최 기자] 지난 6월 파산한 쓰리애로우 캐피털(Three Arrows Capital)의 공동 설립자인 주쑤(Zhu Su)는 28일 트위터를 통해 가택연금 중인 샘 뱅크먼-프리드(SBF)를 만난 ‘빅 쇼트’ 저자 마이클 루이스가 SBF를 스타워즈의 주인공으로, 바이낸스 CEO 창펑자오(CZ)는 최고의 악당으로 묘사했다고 지적했다. 그가 올린 트윗에 따르면, 주쑤는 지난 4월 바하마에서 열린 만찬에 FTX 설립자 샘 뱅크먼-프리드, ‘빅 쇼트’ 저자 마이클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8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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