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도쿄에서 일하는 컴퓨터 엔지니어 아난드 싱갈은 바이낸스를 통해 암호화폐 투자를 했다가 5만 달러를 7분 만에 날려버렸다. 미국 유학 자금으로 모아둔 돈이었다. 싱갈이 손 쓸 틈조차 없이 돈을 날린 것은 지난 5월 19일 비트코인 ‘검은 수요일’ 대폭락 사건과 관련이 있다. 당시 바이낸스 거래 시스템은 전 세계적으로 접속을 할 수 없는 장애 상태였다. 11일 다우존스는 싱갈과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85367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85367